“역대급 실적에도 신입사원 안 뽑아”…은행들, 채용에 인색해지는 이유는
시중은행 인력채용 줄여인뱅은 경력 직원 위주로인력 채용 감소 지속 전망 사진 확대 은행 신입 채용이 감소를 주제로 AI가 그린 이미지 작년 은행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신입직원 채용 수는 감소했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5대 은행 중 신한·우리·하나은행은 전년보다 정기 공개 채용 인원을 줄였다. 신한은행은 2023년 137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