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맞대응반도체 재료 수출 통제

중국이 반도체 등 생산에 중요한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갈륨, 게르마늄과 그들의 화합물이 수출 통제 대상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들 금속의 수출을 위해서는 상무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수출업자들은 해외 구매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보고해야 한다. 상무부는 필요할 경우 수출 허가 검토가…

삼성전자, 파운드리·D램 개발 책임자 전격 교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와 메모리 개발 총책임자가 전격 교체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메모리 전략마케팅실에서 근무하던 황상준 부사장을 신임 D램 개발실장으로 임명했다. D램 개발실 산하 설계팀장은 오태영 부사장, 선행개발팀장은 유창식 부사장이 각각 맡는다. D램 개발실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 주력하는 D램의 차세대 제품을 연구하는 조직이다. 정기태 파운드리사업부 기술개발실장(부사장)은 파운드리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됐다. 새 기술개발실장은 기술개발실의 구자흠 부사장이 맡는다.…

영광군, 2023 e-모빌리티 엑스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10. 6. ~ 9, 영광 대마산단 내에서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영광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주재로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대한경제=최영민 기자] 영광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주재로 2023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날 대행용역…

한때 ‘수출 3대 효자’…석유화학업계, ‘역대급 불황’에 대이동 시작

석유화학 업체가 밀집해 있는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하얀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선원동 무선지구. 여수산단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이 일대 상가 곳곳에는 ‘임대 문의’ 현수막이 붙어 있다. 3일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어떤 곳은 권리금도 없이 내놨지만 반년째 찾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빽빽하게 들어선 원룸 단지도 공실률이 치솟고 있다.…

포스코, 100년기업 위해 2030년까지 121조원 투입

포항·광양 등 국내 73조원 투자…해외엔 48조원 투입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7월 3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열린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제공 포스코홀딩스] [이코노미스트 박지윤 기자]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미래 소재 100년 기업’ 도약을 목표로 2030년까지 국내외에 총 121조원을 투자한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3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 준공 50주년’…

방위산업 200억弗 수출하면 … 전후방 고용효과 20만명

방위산업 취업·생산유발계수제조업 평균 경제효과 상회해5개社 2년새 직원 18% 늘어나 사진 확대 방위산업의 가치는 전후방산업에 미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데 있다. 만약 한국 방산이 연간 26조원 수준의 수출을 달성한다면 전후방산업을 합해 20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방위산업은 고용 효과를 뜻하는 취업유발계수뿐 아니라 생산유발계수와 부가가치유발계수도 크다. 방위산업에서 최종 수요가 1단위 증가할 때 산업 전체에서 유발되는 생산물 증가를 의미하는 생산유발계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