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가 삼성전자 분할을 바라는 3가지 이유

입력 2020.01.29 06:00 최근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는 삼성전자(005930)를 분할했으면 하는 희망론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덩치가 너무 커지면서 운용상 부담 요인이 여러 가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삼성전자 분사설’이 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반도체 사업부에 포함돼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 분할설로, 펀드매니저들이 바라는 것은 이보다 큰 수준이다. 펀드매니저들은 핸드셋(스마트폰 등)과 반도체 부문을 분할하길 바라고 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