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사스 될까…우한폐렴에 삼성전자 쑤저우공장 촉각

삼성전자 중국 쑤저우공업원단 내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우한 인근에 공장이 있는 둔 삼성전자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생산공장 준공을 일시 중지해 큰 손실을 입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가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시안, 텐진, 쑤저우 등에 반도체 및 가전공장을 둔 삼성전자는 국내 본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