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行 철회… 기술유출 논란 부담

입력 2020-06-17 07:07 | 수정 2020-06-17 07:07 ▲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됐던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과도한 기술·인력 유출 논란으로 중국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회사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 전 사장은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中반도체 기업 부회장직 포기

중국 디스플레이 구동칩셋 제조업체 에스윈에 사임 의사 전달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중국 반도체기업 부회장에 선임됐던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중국 디스플레이 구동칩셋 제조업체 에스윈에 사임 의사를 전달하고 이를 삼성전자 측에 알렸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뉴스핌 DB> 최근 장 전 사장이 중국업체 부회장으로…

장원기 前삼성사장, 中반도체사 안간다 – 매일경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중국 반도체 기업인 에스윈 부회장(부총경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 취임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일부에서 비난이 일자 사임하기로 하고 이를 삼성전자 측에 알렸다. 업계 관계자는 “장 전 사장이 에스윈의 회장인 왕둥성 전 BOE 회장과의 개인적 친분으로 경영 자문을 맡은 것인데, 비난의 목소리가…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논란 됐던 中반도체회사행’…“안 가겠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사진=삼성전자)   [뉴시안=박재형 기자]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최근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되면서 기술 유출 논란이 일자 중국행을 포기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영입됐던 중국 시스템반도체 업체 에스윈 부회장직을 사직했다. 앞서 장 전 사장은 올해 초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반도체 제조업체인 중국 에스윈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전자의 사장급 인사가 중국…

장원기 전 삼성 사장, 중국행 철회…”불필요한 오해 안사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됐던 장원기 전 삼성전자[005930] 사장이 중국행을 철회했다. 기술·인력 유출 논란이 일자 부담을 느끼고 중국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시스템반도체 업체 에스윈 부회장으로 부임했던 장 전 사장은 회사를 사직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 창업주인 왕둥성 에스윈 총경리(회장)가 지난 2월 회사를 설립하면서 오랜 친분이 있던…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에서 평생을 일하다시피 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중국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부총경리(부회장급)으로 영입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가뜩이나 중국 기업의 추격에 시달리는 우리 반도체 기업들로선 등골이 서늘한 소식이다.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뉴스핌 DB>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반도체 설계·생산업체인 중국…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장원기 삼성전자 전 사장 40여년 간 삼성전자[005930]에 몸 담다 2017년 퇴임한 장원기 전 사장이 중국 반도체기업 경영진으로 영입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생산하는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중국 에스윈의 부총리경리(부회장격)를 맡았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 창업주인 왕둥성 에스윈 총경리(회장)가 지난 2월 회사를 설립하면서 장 전 사장을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원기 前삼성전자 사장 중국行…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술렁`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중국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부총경리(부회장)로 영입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최근 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반도체 설계·생산업체인 중국 에스윈의 부총경리로 선임됐다. 에스윈은 2016년 설립된 신생 업체로 디스플레이 구동칩과 반도체 웨이퍼 생산 사업 등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인 BOE의 왕둥성 창립자도 이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