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Who] 노태문, 삼성 갤럭시노트 갤럭시Z폴드 사용자경험 내걸다

▲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갤럭시언팩 예고영상에 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유튜브 영상캡처> “채널 고정(Stay tuned).”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언팩 예고영상에 등장해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무선사업 수장이 갤럭시언팩 예고영상에 나오는 일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노 사장이 공들인 행사를 향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노 사장은 5일 열리는 갤럭시언팩에서 신제품이 제공할 ‘놀라운 사용자경험’을…

[오늘Who] 강인엽, 현대차에 삼성전자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절실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이 현대자동차를 삼성 시스템반도체사업의 새 동반자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아직 삼성전자의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저변이 넓지 않은 만큼 강 사장은 자동차용 반도체를 필요로 하는 현대차와 협업이 절실하다.   ▲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2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의 만남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자동차 전자장비(전장)용 반도체에 관해 협력할…

[오늘Who] 박재완, 이재용의 삼성전자 이사회 중심 경영을 떠맡다

▲ 박재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연합뉴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반세기 삼성전자 역사상 첫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이사회 중심의 경영에 뜻을 보이고 있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향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박 전 장관의 어깨가 무겁다. 21일 박 전 장관의 이사회 의장 선임으로 삼성전자의 경영에 새로운 실험이 시작됐다는…

[오늘Who] 김기남, 삼성전자 공정 우위로 반도체 위탁생산 뚫는다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삼성전자 반도체인의 신조 1번’으로 알려진 말이다.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2019년 들어 대만 TSMC의 벽에 막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을 보며 되뇌었을 말이기도 하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파운드리, UMC 등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파운드리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 파운드리인 TSMC의 아성은 높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