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찍은 삼성·SK하이닉스…`반도체 낙관론`에 반색 – 매일경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D램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이 직격탄을 맞은 탓이다. 슈퍼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던 2017~2018년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다만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SK하이닉스는 2019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6조9271억원, 23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95% 줄었다.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