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900억 사옥 지었는데…네이버 직원들 “주5일 재택 원해”

네이버 제2사옥 조감도 [사진 제공 = 네이버] 코로나 사태 이후 재택근무에 돌입했던 기업들이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기조에 맞춰 새로운 근무방식을 고민하는 가운데, 네이버 직원들은 ‘주5일 재택근무(풀재택)’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출근과 재택근무를 오가는 하이브리드(hybrid·혼합식) 근무가 대세가 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직원들이 지난 2년간 재택근무에 ‘완벽 적응’하면서 사무실 출근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