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면한 이재용 부회장, 준법 및 사회적 책임 행보 속도 내나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구속을 면했지만, 검찰의 기소가 유력한 데다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도 진행 중이어서 사법 리스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한동안 재판이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기업 경영에만 몰두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재계에선 그러나 이 부회장이 준법 경영 및 사회적 책임 행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 체제에 들어서서…

구속 위기 벗어난 이재용, 반도체 난관 타개에 ‘속도’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그룹이 이재용 부회장 구속이라는 악몽같은 상황을 피하게 됐다. 비록 사법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이 부회장은 경영활동을 속도감 있게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을 둘러 싼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가장 먼저 눈 앞에 닥친 ‘반도체 위기’ 타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구속 위기 벗어난 이재용, 반도체 난관 타개에 ‘속도’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그룹이 이재용 부회장 구속이라는 악몽같은 상황을 피하게 됐다. 비록 사법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이 부회장은 경영활동을 속도감 있게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을 둘러 싼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은 가장 먼저 눈 앞에 닥친 ‘반도체 위기’ 타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