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방역 믿은 베트남.쿠웨이트.중국, 韓 기업인 예외입국 허용..S&P는 신용등급 유지

[앵커]한국이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로 평가되면서 경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인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가 늘고 있고 중국은 이른바 ‘기업인 입국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안미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294명이 지난 17일 베트남에 입국하면서 베트남은 지금까지 약 1000명에 달하는 삼성 직원들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했습니다. 지난달 말 LG 3사와 협력사 직원…

韓 방역 믿은 베트남.쿠웨이트.중국, 韓 기업인 예외입국 허용..S&P는 신용등급 유지

[앵커]한국이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로 평가되면서 경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인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가 늘고 있고 중국은 이른바 ‘기업인 입국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안미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294명이 지난 17일 베트남에 입국하면서 베트남은 지금까지 약 1000명에 달하는 삼성 직원들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했습니다. 지난달 말 LG 3사와 협력사 직원…

韓 방역 믿은 베트남.쿠웨이트.중국, 韓 기업인 예외입국 허용..S&P는 신용등급 유지

[앵커]한국이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로 평가되면서 경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인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가 늘고 있고 중국은 이른바 ‘기업인 입국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했습니다. 안미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294명이 지난 17일 베트남에 입국하면서 베트남은 지금까지 약 1000명에 달하는 삼성 직원들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했습니다. 지난달 말 LG 3사와 협력사 직원…

韓 반도체·정유화학·자동차 등 주력 수출산업 ‘위기’

세계보건기구(WHO)가 16일(현지시간) 기준 집계해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출처=WHO)   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가운데 한국 기업의 주요 수출처인 중국에 이어 유럽과 미주에까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반도체, 정유화학, 자동차 등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 금리를 0.75%로 0.5%p 전격 인하했지만, 기업들은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韓 전자·IT 中 공장 10일 재가동…정상화는 미지수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로 연장했던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절(중국의 설)’ 연휴가 끝나면서, 멈춰섰던 한국의 현지 전자·디스플레이·배터리 공장들이 10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잠복기 격리, 중국 현지 부품·소재 공장의 생산 차질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정상 가동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여기에 소비회복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