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화되는 이재용 ‘뉴 삼성’ 시대…’깜짝 회장 승진’ 대신 ‘그룹 안정’이 먼저

[더밸류뉴스= 신현숙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50대 사장단을 앞세워 한층 젊어진 인사로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 대표이사 3인이 내년에도 유임을 이어가는 안정화 속에서 반도체∙생활가전 사장을 새로 선임하며 쇄신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는 지난 10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