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핀펫 기술’ 소송 4년만에 합의

삼성전자 2367억원 배상 판결, 결국 합의  반도체 핀펫(FinFET) 기술 4년간 이어진 삼성전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자회사인 카이스트(KAIST) IP의 반도체 특허침해 소송이 합의로 끝을 맺었다. 삼성전자가 카이스트 IP의 핀펫(FinFET) 기술을 무단 사용했다는 소송이었다. 양측은 소송 합의 종결에 따라 특허 사용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구체 합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핀펫은 전력 사용을 줄이고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초미세 반도체 트랜지스터 구조다. 이종호 서울대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