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장기업 수익성 악화… 코로나 영향에 올해 더 ‘암울’

무역분쟁 여파 전체 실적 견인 반도체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표기업 먹구름 코로나19 충격 탓 올해도 실적 전망 ‘흐림’ 코스피가 1일 3.9% 급락하며 1,68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18포인트(3.94%) 내린 1,685.46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23포인트(3.03%) 내린 551.84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3.1원 상승한 1,2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