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BM 차세대 CPU 위탁생산…파운드리 경쟁력 입증

파운드리 업계 1위 TSMC와 점유율 격차 줄일 호재 이재용 ‘비전 2030’의 결실…연말까지 약 26조원 투자 계획 연합뉴스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삼성전자가 IBM의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를 위탁생산하기로 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IBM이 파운드리 업계 1위 대만 TSMC가 아닌 삼성전자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전 세계에서 7나노 공정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삼성전자와 TS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