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코로나 위기 극복 ‘총력’…신설·증설 투자 사수 나서

삼성전자·외교부, 중국 정부 설득 ‘특별 입국’ 배터리라인 증설에 전세기까지 급파 삼성전자 V1 라인. /연합뉴스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 속에 전자업계는 신설, 증설 투자를 계획대로 이어가며 위기를 극복 중이다. 배터리 업계는 현지 정부의 특별허가를 통해 준공 계획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도 현재로선 계획 변경은 없다는 입장이다. 19일 관련업계와 외교부에 따르면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