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도 친환경 대열 합류하나

김석기 부사장, 국감서 “여건 마련되면 국내에서도 RE100 추진”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소재단지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패널 모습. (사진=삼성전자)   [스페셜경제=최문정 기자]삼성전자가 정부의 코로나19 이후 경기 부양책인 ‘그린뉴딜’의 일환인 RE100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RE100(Renewable Energy 100%)는 소비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제도로,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전망이다. 김석기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난 7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제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