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양 벗어나 질 위주로 변하라”… 신경영 선언 후 추격자서 선도자로

삼성을 바꾼 순간들 ▲ 이 회장이 2008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지하 1층 국제회의실에서 특검 수사결과에 따른 삼성그룹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신경영 선언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3년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계열사 사장단 200여명을 불러놓고 ‘신경영’을 선언하며 이같이 일갈한 일화는 삼성에 혁신 DNA를 불어넣은 전환점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