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업황 부진으로 삼성·하이닉스 3분기 매출 감소”

반도체 웨이퍼 가공설비인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15라인 전경. 세계일보 자료사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부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D램 매출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삼성전자 D램 매출은 72억1400만달러로 지난 2분기 대비 3.1%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49억2800만달러 4.4% 줄었다.    3분기 감소폭은 당초 전망치보다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제재를 앞둔 화웨이가 메모리를 대거 선구매하면서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