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면서기·방직공장 여공·전관예우 거절 검사… 화제의 당선인들

전관예우 대신 교단 택한 검사, 9급 면서기 출신으로 금배지를 단 후보, 17세 여공에서 변호사로…. 15일 치른 21대 총선에서는 눈에 띄는 배경을 가진 화제의 후보가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전관예우 거절하고 후학 양성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당선인은 검사 출신이지만 막대한 부가 보장된 전관예우 대신 교단을 택해 주목 받았다.   평검사 시절 묵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