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측 “국회 통과한 ‘삼성보호법’, 치밀한 기획으로 완성”

▲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개정 산업기술보호법의 의미와 문제점’ 토론회에서는, 오는 2월 시행을 앞둔 개정 산업기술보호법에 대한 문제들이 지적됐다. ‘국가핵심기술’을 산업통상자원부 위원회·장관 등이 규정하게 한 이 법으로 인해 관련한 공익활동까지 제약되리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삼성 직업병 피해자 등 시민사회는 이를 “삼성보호법”이라며 강하게 반발 중이다. ⓒ 유성애 관련사진보기  “지난 2017년, 노동자들이 자신이 일하는 일터에 대한 자료를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