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반도체·가전’ 주력 선전에 나란히 깜짝실적

ⓒ뉴시스 【투데이신문 최병춘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삼성은 반도체, LG전자는 생활가전 등 주력제품 선전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양사 모두 하반기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2.73% 증가한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52조원으로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