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내달 출범…김지형 위원장 “독립성 확약 받았다”

9일 기자회견 열고 준법감시위 운영 공식화 2월 초 활동 시작, 7개 계열사 준법감시 실시 삼성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내정자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삼성그룹의 윤리·준법 경영을 감시하는 외부 독립기구인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내달 초 공식 출범한다.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은 위원회의 독립성에 의구심을 품는 외부 시선에 대해 삼성으로부터 다짐과 확약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내정자는 9일 오전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