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 수장 바꾼 삼성전자, 내년 성장 본격화

파운드리 부문 수장을 교체한 삼성전자가 내년 매출 성장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서 파운드리사업부장에 최시영 사장을 선임했다. 최시영 신임 파운드리사업부장은 글로벌인프라총괄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 사장은 오하이오주립대 전자재료 박사 출신으로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팀장, 파운드리제조기술센터장,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 등 반도체 사업의 핵심보직을 거친 인물이다. 삼성전자는 “최 사장이 파운드리사업부장으로서 공정개발 전문성과 반도체 전제품 제조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