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선언 37년…이재용 윤리경영 퀀텀점프 채비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가 오는 8일로 메모리 반도체 진출 37년을 맞는다. 고(故) 이병철 선대 회장은 1983년 ‘2.8 도쿄 선언’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고, 10년 후 이건희 회장은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낡은 관행을 버리고 사업 질을 높이자는 ‘삼성 신경영’을 선언했다. 파기환송심 재판중인 이재용 부회장의 입에선 어떤 선언이 나올지 재계의 시선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