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올해 상승세 탄다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반도체 사업부문에서 영업이익 반등에 성공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재점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에 따른 세계경기 악화 등의 변수가 있어 아직 낙관하긴 어렵지만, 올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승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7조7685억원으로 전년보다 52.8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230조4009억원으로 전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