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상장사 10곳 평균 연봉 살펴보니…최고연봉은 LG화학, 가장 많이 오른 곳은 LG유플러스

LG그룹 상장 계열사 10곳 중 LG화학(대표 신학철)이 유일하게 평균 연봉 1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 증가율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가장 컸고 지투알(대표 정성수)은 유일하게 연봉이 줄어 대조를 보였다.  6일 지주사를 제외하고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LG그룹 상장사 10곳의 직원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8046만 원으로 2020년(7399만 원) 대비 8.7% 증가했다. 연봉이 큰 폭으로 오른 건 호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