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기흥공장 CO₂유출사고 치열한 법리다툼 예고

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지난해 9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CO₂) 유출 사고’에 대한 첫 준비기일이 25일 열렸다. 수원지법 형사2단독 우인선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삼성전자 임직원 7명과 협력업체 관계자 6명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가졌다.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의 주 혐의점에 대해 검찰 측과 변호인 측에서 쟁점을 정리하고 공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