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중국 반도체 기업 부회장으로 영입

장원기 삼성전자 전 사장 40여년 간 삼성전자[005930]에 몸 담다 2017년 퇴임한 장원기 전 사장이 중국 반도체기업 경영진으로 영입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생산하는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중국 에스윈의 부총리경리(부회장격)를 맡았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 창업주인 왕둥성 에스윈 총경리(회장)가 지난 2월 회사를 설립하면서 장 전 사장을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