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쇼크 ②] ‘세계의 공장’ STOP…사태 장기화때 수출 악화 일로

8.5세대 중국 광저우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제조 공장. 제공. LG디스플레이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Made in China’가 찍힌 가전제품이나 휴대전화는 전 세계 전자제품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각종 원재자나 건축자재 등도 중국 내에서 생산‧공급되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별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으로 인해 세계의 질병으로 확산하고 있다. 수많은 중국제 부품과 원자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