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DP 업계, 시장 불황 직격탄…올해 반등 노린다

삼성전자 클린룸. [사진=삼성전자]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지난해 시장 불황의 여파를 고스란히 받았다. 반도체의 경우 올해 회복의 가능성이 보이지만 디스플레이 업계는 회복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6조9907억원의 매출과 2조72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꿈의 영업이익률’이었던 50%를 넘겼던 2018년과 비교하면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0% 수준에 그쳤다.  4분기에는 매출 6조9271억원, 영업이익 2360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