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반도체 시총 3위 추락…엔비디아에도 밀렸다

삼성전자가 미국 GPU(그래픽처리장치·Graphic Processing Unit) 기업인 엔비디아에 밀려 글로벌반도체 시가총액 순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18일 기준 글로벌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에 따르면, 시총 358조원의 엔비디아가 345조원의 삼성전자를 누르고 글로벌반도체 시총 순위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연초 대비 주가가 6% 오르는데 그쳤지만, 엔비디아는 같은 기간에 무려 104%나 급등했다. 글로벌반도체 시총 1위였던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기업(파운드리) TSMC에 밀려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