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불황 직격 맞은 2019년…올해 반등 예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주력인 반도체 사업 불황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반토막 나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017년과 2018년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었으나, 2018년 4분기부터 시작된 반도체 불황이 지난해 내내 드리웠습니다. 다른 부문에서도 반도체 불황을 크게 상쇄시킬 정도의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반도체가 바닥을 찍고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 신호가 감지되고 있어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