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황 회복] 무디스, 삼성·SK하이닉스 신용등급 유지···”올해 실적 개선”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 삼성사옥 앞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해 반도체 업황 하락으로 침체기를 겪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는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무디스는 지난해 두 기업의 실적부진은 예상 가능한 수준이었다며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삼성전자에 신용등급 ‘Aa3’,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을 부여했다. 지난해 영업실적이 악화했지만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 창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