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팀, 계열사마다 CEO 직속으로 만든다

입력 2020.01.31 03:12 준법감시위에 부패행위 등 보고삼성전자, 주총 온라인 투표 도입 삼성그룹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 10곳에 사내 준법감시조직(컴플라이언스팀)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만든다고 30일 밝혔다. 기업 내부 준법 경영 감시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삼성전자 등 계열사는 법무실 산하에 있던 컴플라이언스팀을 따로 떼내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확대·개편했다. 컴플라이언스팀장은 전문성·독립성 강화를 위해 변호사가 맡고,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