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산에 인근 쑤저우 삼성전자 공장 불똥… “2월 중순까지 강제휴무”

입력 2020.01.28 10:38 中 정부 “쑤저우 공장 직원, 정상 출근 최소 일주일 미뤄달라” 삼성 “가전 공장, 춘제 때 가동하지 않는데 이 기간 길어질 듯” 중국 중부도시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폐렴(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우한에서 차로 한시간가량 떨어져 있는 ‘제조 허브’ 쑤저우(蘇州)에 있는 삼성전자 가전 공장 가동이 2월 중순까지 차질을 빚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 쑤저우 L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