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년의 기적’ 같은 듯 다른 ‘이재용-구광모’… ‘뉴 삼성·뉴 LG’ 깃발 올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재계 1위와 4위 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광모(42 ) LG그룹 회장이 새해 출발점에 나란히 섰다. 지난 2014년 5월 이건희 회장 와병으로 경영 전면에 오른 이 부회장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 동일인(총수)지정에 따라 공식적인 총수로서 올해로 3년 차를 맞게 됐다. 같은 해 5월 고(故)구본무 전(前) LG그룹 회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