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 극자외선 미세공정 주도권으로 TSMC 추격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 극자외선(EUV) 미세공정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EUV를 적용한 7나노 제품을 처음으로 양산하며 앞서 나가고 있는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5나노와 3나노는 물론 사이에 있는 4나노 수요까지 확보해 극자외선 생태계를 주도함으로써 파운드리시장 1위인 대만의 TSMC를 추격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31일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사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