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이재용, 완전한 독립성 약속”

입력 2020-01-09 17:55 | 수정 2020-01-09 17:55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되는 ‘준법감시위원회’가 독립성을 갖추고 운영될 수 있게 돕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이달 중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고 내달 초 본격 가동된다.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은 9일 서울 서대문구 지평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