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인, 5월부터 ‘신속통로’로 中 입국…재계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기대”

한국과 중국이 양국 기업인의 입국 절차 간소화 방안인 ‘신속 통로(패스트트랙)’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재계가 일제히 환영이 뜻을 표했다. 재계는 한·중 양국이 그간 사안별로 진행해 온 우리 기업인들에 대한 예외적 입국절차를 일반화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하는 보다 많은 우리 기업인들의 중국 내 경제활동이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지난 2016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 이후 얼어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