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서 ‘1분 정전’…최소 수십억 피해

[앵커] 어제(31일)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이 정전으로 멈췄습니다. 전기가 끊긴 건 불과 1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생산라인에 걸려 있던 반도체를 거의 폐기해야 해서 손실이 최소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 라인이 멈춘 건 어제 오후 1시 27분입니다.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기면서입니다. 바로 직전 1킬로미터 떨어진 신수원 변전소 송전 케이블이 굉음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서 ‘1분 정전’…최소 수십억 피해

[앵커] 어제(31일)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이 정전으로 멈췄습니다. 전기가 끊긴 건 불과 1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생산라인에 걸려 있던 반도체를 거의 폐기해야 해서 손실이 최소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 라인이 멈춘 건 어제 오후 1시 27분입니다.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기면서입니다. 바로 직전 1킬로미터 떨어진 신수원 변전소 송전 케이블이 굉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