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아크 IPO, 퀀텀점프 발판 되나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기업 네패스아크가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면서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공모 자금은 케파(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대부분 사용될 전망이다. 모회사 네패스도 네패스아크의 성장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IPO 과정에서 구주 매출 단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과거 자회사를 통한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탓에 차익 실현 욕심을 자제한 모양새다. ◆대규모 투자로…

삼성전자 반도체 선언 37년…이재용 윤리경영 퀀텀점프 채비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가 오는 8일로 메모리 반도체 진출 37년을 맞는다. 고(故) 이병철 선대 회장은 1983년 ‘2.8 도쿄 선언’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고, 10년 후 이건희 회장은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낡은 관행을 버리고 사업 질을 높이자는 ‘삼성 신경영’을 선언했다. 파기환송심 재판중인 이재용 부회장의 입에선 어떤 선언이 나올지 재계의 시선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