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 고지 돌파한 코스피… ‘삼성전자’ 7만원대도 가시권

    코스피가 2년 10개월만에 고점을 갱신해 2600을 돌파했다.   지난 23일 코스피 지수는 22일 보다 49.09포인트(1.92%) 치솟으며 2602.59에 장마감을 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했던 종가 기준 최고치 2598.19 포인트를 2년 10개월만에 갱신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 선을 맴도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와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34% – 조선닷컴

입력 2020.08.20 03:00 594社 실적 분석… 코로나 직격탄 코로나 여파로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에서 세금 등 회사가 지출한 모든 비용을 뺀 순이익은 34% 이상 줄었다. 또 의약품과 음식료품 업종은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반면 나머지 업종의 실적은 부진을 겪는 등 업종별로도 명암이 엇갈렸다. ◇삼성전자 빼면 코스피…

[마감종합기사] 씨젠 급등하며 30만원 돌파, 대웅 ‘니클로사마이드’ 미FDA 임상 승인, 코스피 2340선 돌파

코스피 사흘 연속 연고점 갈아치워 씨젠 어디까지 오를까… 계속되는 장마에 장마 테마주 상승세 사진=연합뉴스 6일 주식시장이 마감됐다. 코스피에서는 대웅, JW중외제약우, JW중외제약2우B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솔브레인, 솔브레인홀딩스, 전진바이오팜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대웅과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4일(현지시간) 바이오스페이스(BioSpace)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ANA 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 미국…

[증시] 코스피, 하락 출발…美·中마찰 우려에 장중 2,010대

  【 청년일보 】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 우려에 코스피가 2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53포인트(-0.47%) 내린 2,019.0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17포인트(-0.50%) 내린 2,018.37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경제지표는 미 증시에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으나 부진이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