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작업환경보고서 공개 취소’ 항소심 승소

삼성전자가 사업장 내 노동자의 유해물질 노출수준 조사결과를 담은 ‘작업환경측정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이 보고서 공개 여부와 관련해 법원이 삼성 측 손을 들어준 것은 작년 원심 판결과 올초 관련 행정심판 판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 삼성전자가 작업환경측정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항소심 판결이 13일 나왔다. 사진은 삼성전자 사옥 전경 [문재원 기자] 수원고등법원 행정1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