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로나 상시 대응 체제 갖춘다…사내 검사소 도입 : 기업/산업 : 재경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를 상시 변수로 받아들이며 경영하는 기업이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연구소와 제조시설이 있는 화성사업장에 코로나 검사소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화성사업장 검사소에는 진료동과 검체체취동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삼성전자는 국가경제에 미치는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성시청, 화성보건소 등과 협의해서 검사소 운영비·인건비 등을 모두 회사가 부담하는 자체 코로나 검사소 설치를 결정했다. 수만 명에 이르는…

[신세대 총수]JY “오너 경영? 전문경영인 체제 진화”

지난 2012년 8월 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사장(당시)과 강호문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들이 일본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이건희 회장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와이어 채명석 기자] “저는 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는 두고 있었지만 외부에 밝히는 것은 주저해왔습니다. 경영환경도 결코 녹록지 않은 데다가 제 자신이 제대로…

[신세대 총수]JY “오너 경영? 전문경영인 체제 진화”

지난 2012년 8월 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사장(당시)과 강호문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들이 일본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이건희 회장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와이어 채명석 기자] “저는 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래 전부터 마음속에는 두고 있었지만 외부에 밝히는 것은 주저해왔습니다. 경영환경도 결코 녹록지 않은 데다가 제 자신이 제대로…

[종합] ‘공장 가동 중지’ 피했으나…삼성·LG·통신3사, 우한 폐렴 ‘비상 체제’ 가동

– 반도체·디스플레이 현지 공장 ‘정상 운영’…TF팀 꾸려 즉각 대응 – 통신3사, 보건당국에 로밍 데이터 기록 제공…능동감시대상자 추적에 협조 – 자택 근무, 출장 제한, 방역 강화 등 비상 대응책 시행 국내 ICT 대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2019-nCoVㆍ일명 ‘우한 폐렴’)의 확산에 따른 ‘비상 대응책’을 시행했다. 중국에 제조 시설을 두고 있는 기업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피해를 줄일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