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EUV용 펠리클 투과율 검사장비 국내 첫 상용화

EUV용 펠리클 투과율 초고속 측정하는 EPTR 장비 납품 첫 고객사에 장비 셋업 완료…이달 말 운용 시작 EUV(극자외선) 솔루션 전문업체 이솔이 EUV용 펠리클의 투과율을 검사하는 장비를 국내에서 첫 상용화했다. 최근 주요 고객사 공정에 해당 장비를 납품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솔은 EUV용 펠리클 검사장비인 ‘EPTR’을 처음으로 고객사 공정에 설치했다. 해당 장비가 국내에서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 새 투톱 첫 메시지… ‘뉴삼성’ 밑그림 나왔다

▲ (왼쪽부터)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과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 ⓒ삼성전자 지난 주 파격 인사를 통해 수장 교체에 나선 삼성전자가 새로운 수장 2인의 취임 메시지를 통해서 앞으로 변화할 삼성의 모습을 예고했다. 삼성 반도체를 이끌 경계현 신임 DS부문장(사장)은 보다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소비자가전(CE)부문과 IT모바일(IM)부문의 통합으로 신설된 DX(Device eXperience)부문을 맡는 한종희 부문장(부회장)은 사업부문 간 시너지를 각각 강조하며 ‘뉴삼성’의 분위기를 다져나가겠다는…

삼성전자 반도체 새 수장 경계현 사장…취임 첫 당부 3가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기사내용 요약 소신·책임·데이터 경영 등 3가지 당부글 게시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새로운 수장 경계현 DS부문장(사장)이 온라인 사내 소통에 나서며 조직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경 사장은 전날 삼성전자 DS 부문 사내 게시판에 임직원에게 3가지 당부사항을 게시했다. 우선 경 사장은 리더들에게 직원들이 소신 있게…

삼성전자 DS부문 일부 조직개편… 경계현 사장, 임직원에 첫 메시지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신임 사장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자가 소비자가전(CE)과 IT·모바일(IM) 부문을 DX(Device Experience) 부문으로 통합한 데 이어 핵심 사업인 DS부문도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자로 DS 부문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반도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파운드리사업부 내에 ‘코퍼레이트 플래닝(corporate Planning)실’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사업전략과 고객발굴, 생산능력…

세계 첫 3차원 V낸드 개발 주도…삼성전기 인사 혁신 전자에 전파

입력 2021.12.07 17:31 수정 2021.12.08 02:58 지면 A4 7일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수장으로 임명된 경계현 사장은 전자 계열사에서 전자 대표이사로 ‘컴백’한 이례적 인사로 꼽힌다. 경 사장은 삼성 내부에서 기술력과 공감·소통능력을 겸비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서울대에서 제어계측공학을 전공한 경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이다.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메모리 사업부 D램 설계팀, 플래시(낸드플래시) 개발실, 솔루션개발실 등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