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집중 투자…2023년 점유율 25% 가능할까

삼성전자가 세계 2위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 키우기에 한창이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생산시설 확충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아래, 순수 파운드리 사업만으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만 TSMC와의 격차 좁히기에 주력한다. 양사는 3위 이하 업체를 제쳐 놓고 최근 몇년 간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더 미세한 첨단 공정 기술을 누가 먼저 선보이고 보급하느냐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