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준법감시위 중심 정도경영 실천”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준법감시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사의 준법감시 기능을 강화해, 정도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미래 반도체·디스플레이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밝히며 “올해를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을 만들어 나갈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 대상 공개서한을 통해 준법감시위원회 중심의 정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사진은 지난해 ‘삼성 AI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는…

삼성 준법감시위 내달 출범…김지형 위원장 “독립성 확약 받았다”

9일 기자회견 열고 준법감시위 운영 공식화 2월 초 활동 시작, 7개 계열사 준법감시 실시 삼성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내정자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삼성그룹의 윤리·준법 경영을 감시하는 외부 독립기구인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내달 초 공식 출범한다.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은 위원회의 독립성에 의구심을 품는 외부 시선에 대해 삼성으로부터 다짐과 확약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 김지형 위원장 내정자는 9일 오전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