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1위 인텔 위협…”3Q 점유율 격차 더 좁힐 듯”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인텔과 점유율 격차를 5%p 미만으로 줄이며 위협에 나섰다. 인텔이 주춤한 사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의 수혜를 삼성전자가 톡톡히 누린 효과다. 3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파운드리 전문업체를 제외한 반도체 기업의 지난 4~6월 매출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194억4천300만 달러를 기록한 인텔이 점유율 17.4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