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삼성 반도체공장 정전…한전 설비 탓 아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12월 31일 경기 화성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발생한 정전사고와 관련해 한전이 관리하는 설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전은 7일 설명자료를 내고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정전이 발생했을 당시 한전의 전력공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시30분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약 1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성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