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근무 중 뇌종양 진단 노동자, 2년 전 산재 신청했지만 결론 못보고 또 사망

2018년 7월22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현장의 모습. 김영민 기자 삼성전자에서 일하던 중 병에 걸린 노동자가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보상을 신청했지만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사망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29일 노동인권단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는 삼성전자에 입사해 액정표시장치(LCD) 천안사업장(현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근무하다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박모씨(37)가 전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

삼성 근무 중 뇌종양 진단 노동자, 2년 전 산재 신청했지만 결론 못보고 또 사망

2018년 7월22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현장의 모습. 김영민 기자 삼성전자에서 일하던 중 병에 걸린 노동자가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 보상을 신청했지만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사망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29일 노동인권단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는 삼성전자에 입사해 액정표시장치(LCD) 천안사업장(현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근무하다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박모씨(37)가 전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

40년 전 ASML 인수했다면… 삼성전자 전 부회장의 후회

입력 2021.11.23 09:34 수정 2021.11.23 10:0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0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위치한 ASML 본사를 찾아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과 EUV 장비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73,900 -1.20%)가 약 40년 전 네덜란드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업체 ASML 인수를 추진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ASML은 현재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슈퍼 을(乙)’로 통할 만큼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세계 1위…

삼성전자, 반도체 전 제품군 친환경 인증 취득 확대

삼성전자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제품 20종이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취득하고, 지난해 제품 탄소 발자국을 인증받은 메모리 반도체 5종의 후속 제품은 탄소 저감을 인정받아 ‘탄소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탄소 저감 인증을 획득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5종 삼성전자는 9월 시스템 반도체 제품 4종에 이어 SODIMM (8GB/16GB), LPDDR5 (8GB/12GB/16GB) 등 메모리…